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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돼지돼지꿀꿀

DIARY 2015.07.16 21:53

안녕 돼지야 꿀꿀

 여기 귀여운 돼지 이모티콘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핑꾸돼징

 더 귀여운 블루돼징ㅋㅋㅋㅋㅋㅋㅋ끼루룩

 이건 나처럼 갈색돼징ㅋㅋㅋㅋ

 이건 귀여운 펭귀니 꺄로롱

 초밥 먹고 싶니 돼지 같이 먹으면 좋겠다 크크

 다시는 축구를 하지 않겠어 이게 무슨 짓인지

 요즘 나는 멍멍이가 너무 좋지

 

초등학교 6학년때도 아빠가 반에서 1등하면 멍멍이 사준대서 열심히 했는데

난 평균이 97이었고 어떤 쌍둥이 형제 중 형이 성은 기억이 안나고 성민이였는데

그놈이 망할 97.5여서 2등을 하고 말았지 뭐야

그래도 잘했다고 아빠가 똥개를 데려다준다는거야^^

그러더니 데려오기로 한 똥개가 죽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6인데 그걸 믿냐고 빡쳐

어릴때나 지금이나 난 아빠를 혐오해

아까도 엄마랑 아빠욕하는데 정말 끊이지가 않더라 해도해도 답도 끝도 없는 얘기야

 

난 이제 누워서 폰이나 만지다가 자야지 지금 10시니깐

 폰을 한 3시간하다가 너가 퇴근한 카톡 보고 잠들겠지

너가 집에 안들어가면 잠이 안오는거 같아

내가 졸릴 시간이 되서야 너가 퇴근하는 거일수도 ㅋㅋㅋ

어제도 술먹었단 카톡오는거 보고 잤어

술먹었대서 답장 안 함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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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돼지돼지꿀꿀  (0) 2015.07.16
Posted by T 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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